정세균, "모든 것은 내 책임"
전체메뉴

정세균, "모든 것은 내 책임"

2010.07.30. 오후 1:59.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정세균 민주당 대표는 7.28 재보선 결과에 관련해 "지방선거 승리에 교만하지 마라, 더 분발하라는 국민의 애정어린 경고라고 생각한다"며 "재보선에서 나타난 국민의 뜻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3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선거결과는 모두 당 대표인 제 책임이고 책임공방은 필요없다"며 "제 자신의 거취문제에 대해 과도하게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당내 비주류측의 퇴진 요구가 거센 가운데 정세균 대표가 사의를 표명하면서 현 지도부의 거취문제는 이번 주말을 거치면서 가닥이 잡힐 것으로 예상됩니다.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시면 정세균 민주당 대표의 발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