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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을 앞둔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는 19일 오전, 9개 시중은행장들과 가진 임기 중 마지막 금융협의회에 참석했습니다.
이 총재는 회의에 앞서 "오늘 만나는 것이 마지막일텐데 시원섭섭하다"며 소회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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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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