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베컴, 남아공 월드컵 출전 사실상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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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베컴, 남아공 월드컵 출전 사실상 무산

2010.03.16. 오전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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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남아공에서 열리는 월드컵에서 데이비드 베컴을 볼 수 없을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AC밀란에서 뛰고 있는 베컴은 지난 14일(현지시간) 키에보 베로나와의 경기 후반전 종료 몇 분을 앞두고 왼쪽 아킬레스건 부상을 당해 주치의가 있는 핀란드로 급히 옮겨져 수술을 받았으나 최대 9개월의 재활기간이 필요해 오는 6월 열리는 남아공 월드컵까지 회복하지는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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