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애' 윤진서, "베드신 기대 부담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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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애' 윤진서, "베드신 기대 부담스러웠다"

2010.03.15. 오후 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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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진서, 유지태 주연의 영화 '비밀애'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15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극중 혼수 상태에 빠진 남편을 두고 남편의 쌍둥이 동생과 사랑에 빠지는 여자 '연이' 역을 맡은 배우 윤진서는 "어젯밤에 떨려서 잠을 설쳤다"고 고백했습니다.

윤진서는 "이 영화를 워낙 열심히 찍은 이유도 있지만 장르적으로 멜로보다 다른 부분(베드신)이 부각됐던 것 같아서"라며 "그 부분만 기대하고 오실까봐 부담스러웠던 것도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사랑에 대한 질문에 "사랑은 살아가면서 늘 고민해야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이 영화를 찍으며 사랑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습니다.

지금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시면 영화 '비밀애'의 언론시사회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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