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골대 맞추는 것도 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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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골대 맞추는 것도 재주"

2010.03.02. 오전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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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아프리카의 강호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을 치르기 위해 잉글랜드 런던에 입성했습니다.

첼시에서 뛰는 드로그바 등 스타 선수들이 많고 체격조건이 좋은 코트디부아르는 우리 대표팀이 월드컵 본선에서 싸울 나이지리아전에 대비해 좋은 모의고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프리미어리거 박지성과 이청용은 런던 현지의 대표팀 숙소에서 바로 합류했습니다.

박지성은 대표팀 합류후 "아프리카의 강호를 상대로 개인과 팀의 기량을 확실하게 비교를 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 경기를 통한 경험이 월드컵을 대비해서 좋은 연습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칼링컵 결승에서 아쉽게 골대를 맞춘것에 대해서 "골대를 맞추는 것도 재주라고 생각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지금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시면 축구대표팀의 영국 입성 현장과 박지성 선수의 인터뷰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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