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뿔에 받친' 12세 소년 투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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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뿔에 받친' 12세 소년 투우사

2010.02.02. 오전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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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콜롬비아에서 열린 투우 경기에서 12세 소년 투우사 Michelito가 황소의 뿔에 두번이나 받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투우 경기에 나선 Michelito는 달려드는 황소를 미처 피하지 못했고 뿔에 받쳐 바닥에 뒹굴자 긴급 투입된 투우사들이 황소의 시선을 끌어 소년을 구해냈습니다.

Michelito는 재경기에 임했으나, 다시 황소에게 받쳐 경기를 마무리하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시면 콜롬비아의 투우 경기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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