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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이 주최하는 장미 신품종 품평회가 18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려 국내 연구진이 새로 개발한 신품종 장미가 대거 일반에 선보였습니다.
품평회에 나온 신품종 장미는 모두 15가지로 빨강, 분홍, 흰색에다 오렌지색과 초록색까지 색깔도 다양합니다.
대부분 외국인이 선호하는 색깔을 갖춘 수출유망 품종으로 특히 검붉은색의 '펄레드'는 일본의 시범경매에서 한 송이에 1천3백 원에 팔릴 정도로 관심을 끌었습니다.
지난해 국산 장미의 해외 수출액은 168억 원, 하지만 이 가운데 외국 품종 장미에 지불되는 로열티는 75억 원에 달했습니다.
이 때문에 국내 연구진이 품종 개발에 주력해왔고 국산 장미를 재배하는 농가도 점차 늘고 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국산 장미 재배 농가를 현재 8%에서 26%정도까지 높일 계획입니다.
지금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시면 관련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품평회에 나온 신품종 장미는 모두 15가지로 빨강, 분홍, 흰색에다 오렌지색과 초록색까지 색깔도 다양합니다.
대부분 외국인이 선호하는 색깔을 갖춘 수출유망 품종으로 특히 검붉은색의 '펄레드'는 일본의 시범경매에서 한 송이에 1천3백 원에 팔릴 정도로 관심을 끌었습니다.
지난해 국산 장미의 해외 수출액은 168억 원, 하지만 이 가운데 외국 품종 장미에 지불되는 로열티는 75억 원에 달했습니다.
이 때문에 국내 연구진이 품종 개발에 주력해왔고 국산 장미를 재배하는 농가도 점차 늘고 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국산 장미 재배 농가를 현재 8%에서 26%정도까지 높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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