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늘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겠고 남해안에는 돌풍이 불고 벼락이 치는 곳도 있겠습니다.
기상청은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해안을 시작으로 밤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까지 이어지겠는데 영남과 제주도에는 최고 60mm의 많은 비가 오겠고 그 밖의 내륙에도 5~4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9도 등 전국이 5도에서 11도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하지만 낮 기온은 서울 16도, 대전 14도, 광주 17도, 대구 12도로 어제보다 5~6도 낮겠고, 바람이 강해 쌀쌀하겠습니다.
김진두 [jdkim@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기상청은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해안을 시작으로 밤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까지 이어지겠는데 영남과 제주도에는 최고 60mm의 많은 비가 오겠고 그 밖의 내륙에도 5~4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9도 등 전국이 5도에서 11도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하지만 낮 기온은 서울 16도, 대전 14도, 광주 17도, 대구 12도로 어제보다 5~6도 낮겠고, 바람이 강해 쌀쌀하겠습니다.
김진두 [jdkim@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