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서울·경기 등 중부지방에 단비가 내렸지만 양이 무척 적어 봄 가뭄이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남해상을 지나가는 기압골 영향으로 남부와 제주도에는 50~100mm의 많은 비가 쏟아졌지만, 서울·경기와 강원도 지역의 강수량은 5mm 미만에 머물렀습니다.
기상청은 지난 겨울부터 지금까지 중북부 지방은 강수량이 예년의 절반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남해상을 지나가는 기압골 영향으로 남부와 제주도에는 50~100mm의 많은 비가 쏟아졌지만, 서울·경기와 강원도 지역의 강수량은 5mm 미만에 머물렀습니다.
기상청은 지난 겨울부터 지금까지 중북부 지방은 강수량이 예년의 절반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