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볕더위...밤부터 전국 장맛비

불볕더위...밤부터 전국 장맛비

2012.06.29. 오후 3:06.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앵커멘트]

불볕더위, 오늘까지만 참으시면 되겠습니다.

오늘 밤부터는 중부지방에 기다리던 단비가 내리면서 더위도 한풀 꺾인다고 하는데요.

YTN 중계차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박은실 캐스터!

오늘 수영장이 개장했다고 하는데 사람들이 제법 많네요?

[중계 리포트]

파란 수영장 물을 보면 불볕더위는 잠시나마 잊을 수 있습니다.

저도 빨리 중계를 마치고 수영장에 뛰어들고 싶은데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신나게 물놀이를 하면서 오히려 더위를 즐기는 모습입니다.

오늘부터 이 곳 뚝섬 한강 수영장을 비롯해 광나루, 망원, 잠실, 잠원, 여의도 야외 수영장이 개장했습니다.

개장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저녁 8시까지고요.

가격도 저렴하니까요.

이제 곧 방학을 한 아이들과 함께 수영장 이용하셔도 좋겠습니다.

오늘 서울 기온이 31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았습니다.

하지만 내일은 서울이 24도로 더위가 쉬어가겠습니다.

[질문]

오늘 밤부터는 서울에도 기다리던 비가 내린다고요?

[답변]

도대체 비는 언제 내릴까, 궁금하신 분들 많으시죠?

드디어 단비가 내립니다.

이미 제주도는 비가 내리고 있고요, 전남해안에도 비가 시작됐는데요.

점차 비 내리는 지역이 늘어나면서 밤 9시 이후에는 서울에도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에 비 예보 있는데요.

중부지방에는 20~70mm의 그야말로 단비가 내리겠습니다.

하지만 경기 북부와 서울에는 시간당 30mm의 장대비가 쏟아지면서 강우량이 120mm가 넘는 곳도 있으니까요.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그 밖의 지방에도 10~40mm의 비가 내려 메마른 대지를 촉촉히 적셔줄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비, 중부지방은 일요일 아침에 대부분 그치겠고요, 남부지방은 오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뚝섬 한강 수영장에서 YTN 박은실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