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황사...꽃샘추위
전체메뉴

전국 황사...꽃샘추위

2010.03.16. 오전 08:53.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앵커멘트]

전국에 황사가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오늘 아침 꽃샘추위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낮 동안에도 기온이 어제보다 낮겠고, 황사는 오늘 밤부터 사라진다는 예보입니다.

기상센터 연결합니다. 조현선 캐스터!

황사 때문이지 하늘이 누런데요.

현재, 황사 상황부터 전해주시죠.

[리포트]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에 황사가 나타나 있는 가운데 특히 중부지방으로 미세먼지의 농도가 매우 짙은데요.

현재 서울의 경우 미세먼지의 농도가 ㎥당 478마이크로그램으로 전 시간대보다도 강해졌습니다.

이 때문에 현재 서울경기와 인천, 충북과 영서지방에 황사주의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황사는 오전에 옅어지기 시작해 밤부터 점차 사라지겠습니다.

외출 시 마스크를 준비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질문]

오늘 아침 제법 추운데요.

어제에 비해 기온이 얼마나 떨어진건가요?

[답변]

오늘 아침 서울의 최저기온이 영하0.9도 등 어제보다 8~10도 가량 낮은 기온을 보였는데요.

전국적으로 초속 5m안팎의 강한 바람까지 불어서 체감온도는 영하권에 머물렀습니다.

지금도 서울의 기온이 영하0.4 도, 바람 때문에 체감온도는 영하3.7도까지 떨어져 있습니다.

낮에도 서울의 기온이 3도 등 어제보다 낮아서, 옷차림 따뜻하게 하셔야겠습니다.

그럼 이 시각 지역별 현재 기온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서울이 -0.4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낮기온은 3도에 머물겠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춥겠습니다.

서울의 아침기온이 영하4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이번 주 눈과 비예보도 많습니다.

내일 오후 늦게 중부지방을 시작으로 모레 아침까지 전국 대부분 지방에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또 토요일에는 전국에 또한차례 비가 내리겠습니다.

지금까지 기상센터였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