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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통증으로 잠시 침체에 빠졌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 선수가 시즌 2호골을 터트렸습니다.
박지성은 한국 시간으로 오늘 새벽 울버햄프턴과 칼링컵 4라운드 16강 경기에서 1-1로 팽팽하던 후반 25분 천금같은 리드골을 터트렸습니다.
지난달 23일 칼링컵 3라운드에서 시즌 첫 골을 기록했던 박지성의 칼링컵 2경기 연속골이자 시즌 2호골로 최근 불거진 이적설을 잠재우는 귀중한 골이었습니다.
맨유는 박지성의 골이 터지고 나서 곧바로 동점골을 내줘 연장 승부가 예상됐지만 후반 35분 교체투입된 에르난데스가 귀중한 결승골을 기록하면서 3-2로 승리해 칼링컵 8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박지성은 후반 인저리 타임에 모리슨과 교체아웃됐지만 풀타임에 가까운 활약을 펼쳐 팬들의 박수 속에 그라운드를 떠났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박지성은 한국 시간으로 오늘 새벽 울버햄프턴과 칼링컵 4라운드 16강 경기에서 1-1로 팽팽하던 후반 25분 천금같은 리드골을 터트렸습니다.
지난달 23일 칼링컵 3라운드에서 시즌 첫 골을 기록했던 박지성의 칼링컵 2경기 연속골이자 시즌 2호골로 최근 불거진 이적설을 잠재우는 귀중한 골이었습니다.
맨유는 박지성의 골이 터지고 나서 곧바로 동점골을 내줘 연장 승부가 예상됐지만 후반 35분 교체투입된 에르난데스가 귀중한 결승골을 기록하면서 3-2로 승리해 칼링컵 8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박지성은 후반 인저리 타임에 모리슨과 교체아웃됐지만 풀타임에 가까운 활약을 펼쳐 팬들의 박수 속에 그라운드를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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