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 "'매수 심판' 특별사면 제외"
전체메뉴

축구협회, "'매수 심판' 특별사면 제외"

2010.05.01. 오후 3:08.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대한축구협회가 '심판 매수 사건'과 같은 비리를 근절하기 위한 대책을 내놨습니다.

축구협회 비리근절 특별대책위원회는 앞으로 금품 수수나 승부 조작 행위가 드러난 심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고 특별사면 대상에서도 제외해 완전히 퇴출하기로 했습니다.

또, 심판 배정 과정에 외압이 작용하는 것을 막기 위해 심판원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과학적인 배정 시스템도 개발할 계획입니다.

중장기적으로는 심판의 독립성을 강화할 수 있는 '심판연맹'과 심판을 양성하는 '심판 아카데미' 설립도 추진합니다.

앞서 축구협회는 심판에게 돈을 주고 편파 판정을 부탁한 고려대 김 모 감독과 돈을 받은 심판 2명을 영구 제명하는 등 중징계를 내렸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