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대구세계육상 마스코트는 '삽살개'

2011대구세계육상 마스코트는 '삽살개'

2010.04.14. 오후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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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가 대회 개막 500일을 앞두고 공식 마스코트를 공개했습니다.

마스코트는 천연기념물 368호인 삽살개의 모습을 개최 도시 브랜드인 '컬러풀 대구'의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다양한 색상으로 형상화 했습니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삽살개의 뛰어난 사람 친화력과 민첩성이 육상대회와 잘 어울리는데다 귀신과 액운을 쫓는 영험한 개로 인식돼 마스코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마스코트의 공식 명칭은 추후 공모를 통해 확정될 예정입니다.

올림픽, 월드컵과 더불어 세계 3대 스포츠 이벤트로 꼽히는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는 213개 나라 3,5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내년 8월 27일 개막해 9일간 열전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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