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란, 환상의 발리킥

알란, 환상의 발리킥

2010.03.19. 오후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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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브라질컵 축구대회에서 플루미넨세가 하위리그팀을 따돌리고 3회전에 올랐습니다.

공격수 알란이 두 골을 몰아넣었습니다.

기선은 홈팀 우베라바가 잡았습니다.

하지만 프리킥이 아깝게 골대를 맞히죠?

골대불운이라는 말이 들어맞은 걸까요?

곧바로 플루미넨세 반격이 시작됩니다.

전방으로 찔러주는 패스가 좋았고요, 20살의 신예 스트라이커 알란이 마무리를 합니다.

수비수가 잡아끌었는데도 아주 볼 터치가 좋았죠?

후반에도 공격은 계속됩니다.

오른쪽 측면에서 수비수를 완전히 제친 뒤 절묘한 크로스가 올라왔죠?

또한번 알란인데, 강력한 발리슈팅으로 골네트를 뒤흔들었습다.

어려운 각도에서 오른발 아웃프런트를 써서 감각적으로 공을 올렸고요, 정확한 타이밍으로 슈팅이 이루어졌습니다.

플루미넨세가 2 대 0으로 이기면서 3회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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