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앵커멘트]
프로야구가 빨라졌습니다.
시범경기에 새로운 룰을 적용한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데, 정규리그에도 이런 추세가 이어질 지 관심입니다.
홍석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올 시즌 개막에 앞서 열리고 있는 시범경기, 초반 34게임의 평균 경기시간은 2시간 40분.
지난해 시범경기보다 7분 정도가 줄었고 정규리그와 비교하면 무려 40분 이상 짧아졌습니다.
프로야구가 빨라진 데에는 이른바 '스피드업'을 위한 스트라이크존 확대가 큰 몫을 하고 있습니다.
볼 판정이 투수쪽에 유리해지면서 타자들이 적극적인 타격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시범경기 초반 좋은 공을 고르다 의외의 삼진을 당한 선수들은, 이제는 기다리기 보다 빠른 승부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볼넷 역시 줄어들었습니다.
이와 함께 12초룰 역시 투수와 타자들의 긴 준비동작을 줄이는데 일조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인터뷰:박종훈, LG 감독]
"타격전이 되면 아무래도 시간이 길어지고 투수전이 되면 좀 짧아지는데 스트라이크존이 조금 넓어졌다는 것은 그만큼 단축시킬 수 있는 요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5시간 58분짜리 경기를 비롯해 역대 최장인 평균 3시간 22분을 기록했던 지난 시즌 프로야구!
올 시즌, 시범경기처럼 빨라진 진행으로 박진감을 더 한다면 팬들은 열렬한 응원으로 화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YTN 홍석근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프로야구가 빨라졌습니다.
시범경기에 새로운 룰을 적용한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데, 정규리그에도 이런 추세가 이어질 지 관심입니다.
홍석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올 시즌 개막에 앞서 열리고 있는 시범경기, 초반 34게임의 평균 경기시간은 2시간 40분.
지난해 시범경기보다 7분 정도가 줄었고 정규리그와 비교하면 무려 40분 이상 짧아졌습니다.
프로야구가 빨라진 데에는 이른바 '스피드업'을 위한 스트라이크존 확대가 큰 몫을 하고 있습니다.
볼 판정이 투수쪽에 유리해지면서 타자들이 적극적인 타격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시범경기 초반 좋은 공을 고르다 의외의 삼진을 당한 선수들은, 이제는 기다리기 보다 빠른 승부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볼넷 역시 줄어들었습니다.
이와 함께 12초룰 역시 투수와 타자들의 긴 준비동작을 줄이는데 일조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인터뷰:박종훈, LG 감독]
"타격전이 되면 아무래도 시간이 길어지고 투수전이 되면 좀 짧아지는데 스트라이크존이 조금 넓어졌다는 것은 그만큼 단축시킬 수 있는 요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5시간 58분짜리 경기를 비롯해 역대 최장인 평균 3시간 22분을 기록했던 지난 시즌 프로야구!
올 시즌, 시범경기처럼 빨라진 진행으로 박진감을 더 한다면 팬들은 열렬한 응원으로 화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YTN 홍석근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