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2관왕' 이정수, 세계선수권 개인종목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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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2관왕' 이정수, 세계선수권 개인종목 포기

2010.03.19. 오전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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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밴쿠버 동계올림픽 쇼트트랙에서 2관왕을 차지한 이정수가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종목 출전을 포기했습니다.

발목 통증이 심하다고 합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이정수가 대회를 앞두고 불가리아 소피아 현지 훈련과정에서 발목 통증이 심해져 출전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1,000m와 1,5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이정수는, 올림픽 이후 피로와 함께 발목 통증이 심해져 훈련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표팀은 개인 종목에 이정수 대신 곽윤기를 출전시킬 계획입니다.

홍석근 [hsk80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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