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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해외파가 합류한 우리 축구대표팀은 확실히 달랐습니다.
대표팀은 세트피스에서의 골결정력과 안정된 수비 조직력을 앞세워 아프리카의 맹주 코트디부아르에 2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이동국과 이근호를 투톱으로 하는 4-4-2 전형으로 나섰는데요.
전반 4분, 프리킥 찬스에서 이동국이 멋진 발리슛으로 선취골을 잡아냈습니다.
기성용의 프리킥이 날카롭게 문전을 향했고 수비의 실수가 있었지만, 이동국의 위치 선정과 발리슈팅이 뛰어났습니다.
대표팀, 개인기가 뛰어난 코트디부아르보다 점유율은 4대 6 정도로 뒤졌지만, 경기는 우리의 방식대로 풀어갔습니다.
후반엔 안정환을 원톱으로, 기성용을 공격형 미드필더로 투입해 4-2-3-1로 전형을 바꿨습니다.
안정환 선수, 골은 넣지 못했지만, 골 문 앞에서 공간을 만들고, 동료에게 패스를 내주고, 위협적인 슈팅까지 괜찮은 경기력을 보여줬습니다.
상대의 공격을 잘 막아낸 대표팀은 후반 추가 시간.
이청용 대신 들어간 김재성의 빠르고 강한 프리킥을 곽태휘가 헤딩골로 연결하면서 승리를 자축했습니다.
곽태휘 선수, 이정수가 부상으로 나가면서 교체 투입됐는데요.
지난 중국전 부진을 털어낼 수 있는 멋진 골을 뽑아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해외파가 합류한 우리 축구대표팀은 확실히 달랐습니다.
대표팀은 세트피스에서의 골결정력과 안정된 수비 조직력을 앞세워 아프리카의 맹주 코트디부아르에 2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이동국과 이근호를 투톱으로 하는 4-4-2 전형으로 나섰는데요.
전반 4분, 프리킥 찬스에서 이동국이 멋진 발리슛으로 선취골을 잡아냈습니다.
기성용의 프리킥이 날카롭게 문전을 향했고 수비의 실수가 있었지만, 이동국의 위치 선정과 발리슈팅이 뛰어났습니다.
대표팀, 개인기가 뛰어난 코트디부아르보다 점유율은 4대 6 정도로 뒤졌지만, 경기는 우리의 방식대로 풀어갔습니다.
후반엔 안정환을 원톱으로, 기성용을 공격형 미드필더로 투입해 4-2-3-1로 전형을 바꿨습니다.
안정환 선수, 골은 넣지 못했지만, 골 문 앞에서 공간을 만들고, 동료에게 패스를 내주고, 위협적인 슈팅까지 괜찮은 경기력을 보여줬습니다.
상대의 공격을 잘 막아낸 대표팀은 후반 추가 시간.
이청용 대신 들어간 김재성의 빠르고 강한 프리킥을 곽태휘가 헤딩골로 연결하면서 승리를 자축했습니다.
곽태휘 선수, 이정수가 부상으로 나가면서 교체 투입됐는데요.
지난 중국전 부진을 털어낼 수 있는 멋진 골을 뽑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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