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치미' 발언 논란에 설경구 사과..."생각이 짧았다"

'백치미' 발언 논란에 설경구 사과..."생각이 짧았다"

2017.08.29. 오후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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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설경구가 영화에서 호흡을 맞춘 후배 김설현에 대해 백치미가 있다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공식 사과했습니다.

설경구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적절하지 못한 표현이었고, 순수하고 하얀 도화지 같다는 표현을 하고 싶었는데 생각이 짧았다고 밝혔습니다.

설 씨는 설현에게 직접 사과했으며 앞으로 말하고 표현하는데 신중하도록 하겠다면서 다시 한 번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설경구는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설현에 대해 순백의 느낌이 있어 백치미가 있다면서 여배우가 백치인 것은 좋은 것이라고 말해 빈축을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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