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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사이트 '네이버'의 디자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네이버 분장을한 의정부고 학생을 찾는 글이 올라와 화제입니다.
지난 8일 네이버 디자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네이버 분장을 한 의정부고 학생 사진과 "의정부고 이 친구 아는 사람 있나요?"라는 글이 게재됐습니다.
이어 '의정부고등학교 대신 전해드립니다' 페이스북 페이지에도 네이버 관계자가 네이버 분장을 한 의정부고 학생을 찾는 메시지가 공개됐습니다.
네이버 마케팅 관계자는 "철민 친구한테 너무 고마워서요. 네이버 마케팅에서 선물을 좀 드리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해당 글이 의정부고 페이스북에 게재되자 친구들로 추정되는 누리꾼들은 "최철민 학생이에요"라며 네이버 분장을한 사진 속 주인공인 최철민 학생의 계정을 태그하며 소식을 전했습니다.
네이버 콘셉트의 분장을 한 최철민 학생은 의정부고 3학년 1반 반장으로 알려졌으며 네이버는 최철민 학생과 같은 반 친구 33명 모두에게 선물을 전해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네이버가 최철민 학생을 찾는 것이 알려지자 친구들과 누리꾼들은 "대박이다", "의정부고 클라스 남다르다", "네이버 일 잘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YTN PLUS 이은비 모바일PD
(eunbi@ytnplus.co.kr)
[사진 출처 = '네이버 디자인' 인스타그램, '의정부고등학교 대신 전해드립니다'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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