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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탈세논란에 휩싸여 곤욕을 치르고 있는 한류스타 장근석 씨가 이달 초 서울 강남구의 건물을 매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이 건물은 지하 3층, 지상 6층 규모로, 213억 원에 매매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장근석의 소속사 트리제이컴퍼니는 건물을 매입한 것은 사실이지만 탈세논란과는 무관하다며, 상당 부분 융자를 받아서 건물을 산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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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이 건물은 지하 3층, 지상 6층 규모로, 213억 원에 매매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장근석의 소속사 트리제이컴퍼니는 건물을 매입한 것은 사실이지만 탈세논란과는 무관하다며, 상당 부분 융자를 받아서 건물을 산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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