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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시리즈가 개봉 5일 만에 누적 관객 2백만 명을 넘으며, 올해 최단 흥행 기록을 세웠습니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성편'은 어제(26일) 하루 15만 명이 관람해 누적 관객 수 201만 명을 기록 중입니다.
이는 올해 개봉한 영화 중 가장 빠르게 2백만 고지를 넘은 겁니다.
2021년 개봉했던 전작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열차편'이 코로나19 유행 시기 222만 명을 동원했는데, 이 기록을 조만간 깰 것으로 보입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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