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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를 독특한 몸짓으로 표현한 전통 공연 '산다는 건'이 어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소통하기위해 마련된 이번 공연은 장애인들의 만남과 결혼, 삶의 즐거움과 애환 등 장애라는 특수성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았습니다.
공연은 장애인 예술활동 지원에 주력해온 새누리당 이상일의원 주최로 열렸으며 내년에 핀란드에서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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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장애인과 장애인이 소통하기위해 마련된 이번 공연은 장애인들의 만남과 결혼, 삶의 즐거움과 애환 등 장애라는 특수성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았습니다.
공연은 장애인 예술활동 지원에 주력해온 새누리당 이상일의원 주최로 열렸으며 내년에 핀란드에서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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