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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 거장 '장 미셸 바스키아'의 작품이 대거 한국을 찾습니다.
다음 달 23일부터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뮤지엄 전시 1관에서 열리는 전시는 '기호와 상징'의 관점에서 바스키아의 작품을 집중 조명합니다.
바스키아는 미국 뉴욕 출신의 대표적인 그라피티 아티스트로 특유의 상징적, 추상적, 비유적 스타일로 사회 문제를 예술로 승화시킨 현대미술의 거장으로 꼽힙니다.
이번 전시는 9개국에 흩어져 있는 바스키아의 회화와 드로잉 70여 점을 큐레이터의 의도에 따라 수집 전시한 것이 특징입니다.
또 바스키아의 창작 과정을 담은 '더 노트북' 8권 전량, 160여 점도 국내 최초로 공개됩니다
YTN 김선희 (sunn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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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바스키아의 창작 과정을 담은 '더 노트북' 8권 전량, 160여 점도 국내 최초로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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