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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최민식, 송강호, 황정민.
내로라하는 충무로 대표 연기파 배우들이죠.
이들의 흥행대결로 극장가가 뜨겁다고 합니다.
김선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댄싱퀸'
변호사로 근근히 생활하다 얼떨결에 지하철 선로에 떨어진 취객을 구하며 서울시장 후보까지 된 황정민.
영화 '댄싱퀸'에서 배우 황정민 씨는 그동안 쌓아온 어둡고 무거운 이미지를 벗고 코믹 본능을 발휘했습니다.
서울시장 후보로 품위를 유지해야 하는 위치지만 꾸밈없이 순박하고 진실된 모습이 큰 웃음과 감동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인터뷰:황정민, 배우]
"이번 작품만큼은 정말 저의 모습이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저랑 싱크로율이 제일 맞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범죄와의 전쟁:나쁜놈들 전성시대'
최민식 씨는 남성 냄새 물씬 풍기는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영화 '범죄와의 전쟁:나쁜놈들 전성시대'에서 생존을 위해 온갖 권모술수를 동원하는 로비의 신 '최익현'을 맡았습니다.
전작들을 통해 보여왔던 날카롭고 섬뜩한 모습 대신 일부러 살을 찌워 만든 인상과 능청스러운 허세 연기가 눈길을 끕니다.
'하울링'
송강호 씨는 '살인의 추억' 이후 9년 만에 자신의 장기인 형사 연기를 펼칩니다.
이나영 씨와 함께한 '하울링'에서 승진에 목말라 사건에 집착하는 강력계 형사를 맡아 늑대개 연쇄살인 사건을 추적합니다.
형사 연기의 표본을 보여줬던 그가 이번에는 가장 현실적인 생계형 형사로 다가옵니다.
[인터뷰:송강호, 배우]
"과장되지도 않고 영화적인 멋으로 치장하지도 않고 자연스런 모습, 그런 쪽이 가장 신경을 많이 쓰지 않았나..."
돌아온 연기파 배우들의 흥행대결로 2월 극장가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YTN 김선희[sunnyk@ytn.co.kr]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최민식, 송강호, 황정민.
내로라하는 충무로 대표 연기파 배우들이죠.
이들의 흥행대결로 극장가가 뜨겁다고 합니다.
김선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댄싱퀸'
변호사로 근근히 생활하다 얼떨결에 지하철 선로에 떨어진 취객을 구하며 서울시장 후보까지 된 황정민.
영화 '댄싱퀸'에서 배우 황정민 씨는 그동안 쌓아온 어둡고 무거운 이미지를 벗고 코믹 본능을 발휘했습니다.
서울시장 후보로 품위를 유지해야 하는 위치지만 꾸밈없이 순박하고 진실된 모습이 큰 웃음과 감동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인터뷰:황정민, 배우]
"이번 작품만큼은 정말 저의 모습이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저랑 싱크로율이 제일 맞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범죄와의 전쟁:나쁜놈들 전성시대'
최민식 씨는 남성 냄새 물씬 풍기는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영화 '범죄와의 전쟁:나쁜놈들 전성시대'에서 생존을 위해 온갖 권모술수를 동원하는 로비의 신 '최익현'을 맡았습니다.
전작들을 통해 보여왔던 날카롭고 섬뜩한 모습 대신 일부러 살을 찌워 만든 인상과 능청스러운 허세 연기가 눈길을 끕니다.
'하울링'
송강호 씨는 '살인의 추억' 이후 9년 만에 자신의 장기인 형사 연기를 펼칩니다.
이나영 씨와 함께한 '하울링'에서 승진에 목말라 사건에 집착하는 강력계 형사를 맡아 늑대개 연쇄살인 사건을 추적합니다.
형사 연기의 표본을 보여줬던 그가 이번에는 가장 현실적인 생계형 형사로 다가옵니다.
[인터뷰:송강호, 배우]
"과장되지도 않고 영화적인 멋으로 치장하지도 않고 자연스런 모습, 그런 쪽이 가장 신경을 많이 쓰지 않았나..."
돌아온 연기파 배우들의 흥행대결로 2월 극장가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YTN 김선희[sunnyk@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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