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음반...노라 존스의 밴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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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음반...노라 존스의 밴드 등

2012.02.04. 오전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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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재즈 가수 노라 존스가 꾸린 밴드가 컨트리 곡으로 채운 음반을 발표했습니다.

음유 시인으로 평가받는 레너드 코헨과 고독과 외로움을 노래하는 이이언의 새 음반도 나왔습니다.

새 음반 소식, 양일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리틀 윌리스, 'For The Good Times'

위로와 달콤한 휴식를 건네는 듯한 목소리로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는 노라 존스.

바로 이 노라 존스가 중심이 돼 뭉친 프로젝트 밴드가 컨트리 풍의 새 음반을 냈습니다.

멤버들이 어렸을 때 들었거나 부모들이 즐겨들었던 음악을 서정적인 재즈로 재해석했습니다.

레너드 코헨, 'Old Ideas'

가슴 깊은 곳에서 울리는 낮은 목소리로 음유 시인으로 평가받는 레너드 코헨.

78이란 고령의 나이에 12번째 정규 음반을 발표했습니다.

변함없는 차분한 바리톤 음색으로 삶에 깃든 체념과 불안을 관조하듯 노래합니다.

이이언, 'Guilt-Free'

우울과 고독을 노래하는 록밴드 '못'의 리더 이이언 씨는 솔로 음반을 냈습니다.

외로운 정서를 노래하고 있는 가운데, 컴퓨터 잡음 같은 소리가 섞인 사운드는 이질적인 느낌을 체험하게 합니다.

YTN 양일혁[hyuk@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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