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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에는 생활 속에 유용한 건강정보를 전해드리는 '건강 플러스' 시간입니다.
한림대 성심병원 가정의학과 박경희 교수와 함께합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떤 내용으로 이야기를 나눠볼까요?
[인터뷰]
요즘 건강에 관심이 많은데요. 그런 만큼 건강에 관련된 많은 정보가 정보의 홍수라고 할 정도로 접할 기회가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논란의 여지가 있어서 헷갈리는 몇 가지 건강정보를 살펴보려 합니다.
[앵커]
주변에 보면 약간 몸살 증상이 있거나 심지어 배가 아파도 '아스피린'을 드시는 분들이 있어요. 심장질환에도 좋다 해서 미국 갔다 올 때, 아스피린 꼭 챙기는 분들도 있는데요. 원래 아스피린은 언제 먹는 건가요?
[인터뷰]
아스피린은 아세틸살리실산이 그 성분으로, 원래 진통, 해열, 소염 효과가 있는 약입니다. 그러니 통증과 같은 증상에 상당히 오래전부터 사용되던 약입니다.
그런데 연구를 하다 보니 이 아스피린이 혈관 벽에 혈소판이 엉겨 붙어 혈전 생성을 막아주는 효과를 발견하게 되었고, 이후부터는 심장병이나 뇌졸중과 같은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소량의 아스피린을 복용하게끔 하는 사례가 많아졌습니다.
진통소염제가 다양한 종류가 개발되면서 오히려 아스피린은 최근에는 심혈관질환을 예방한다는 이유로 많이 복용하게 되기도 했는데요. 여러 역학적, 임상연구들을 종합해서 나온 최근의 지침은, 심근경색이나 뇌졸중과 같이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혀서 생긴 질병을 앓거나 그런 질병의 위험성이 매우 높은 사람의 경우에는 심혈관질환 위험성을 평가해서 복용을 권하게끔 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그런 경우가 아닌 건강한 사람이 단순히 심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먹는 것은 추천되지 않는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아스피린 역시 치료 작용이 있고 부작용이 있는 약이기 때문에 반드시 병원에서 처방을 받아야 하는 대상이 맞는지 확인하고 처방받아 드시는 것이 권장됩니다.
[앵커]
아스피린을 복용하면 속이 쓰리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임의로 복용하면 실제로 어떤 부작용이 생길 위험이 있나요?
[인터뷰]
최근에 대장암 등과 같은 암과 아스피린의 관련성에 대한 연구가 발표되면서, 최근에는 암을 예방하려고 그냥 먹는다고 하시는 분들도 봅니다. 아직 일반적인 암 예방을 위해 아스피린을 복용하라는 근거는 없습니다. 효과도 좋지만, 부작용도 많은 약이 아스피린입니다.
우선 말씀하신 것처럼 속 쓰림 증상이나 위궤양 같은 위험을 높이기도 합니다. 그것보다 조금 더 심각한 것은 출혈성 경향이 잘 생기는 것인데요. 아스피린이 혈전을 덜 생기게 해서 혈관이 막히는 것을 막는다는 효과가 있는 것처럼, 혈소판 응집을 방해하기 때문에 출혈이 잘 생기는 경향이 생깁니다.
그래서 위출혈, 뇌출혈이나 피가 잘 멎지 않는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위내시경이나 대장내시경 등과 같이 조직검사 등의 점막을 떼 낼 가능성이 있는 시술을 할 때는 반드시 미리 아스피린을 끊고 검사를 하게끔 권하지요. 출혈성 부작용 말고도 아스피린에 과민증상을 보이는 사람들도 있어서 아스피린을 복용하고서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또 아주 드물지만, 영유아에서 독감이나 수두 등과 같은 바이러스 감염 시에 아스피린을 쓰면 라이증후군이라고 하는 심각한 문제를 초래하기도 해서 영유아에게 사용할 때는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앵커]
그런가 하면 최근에 한국 사람들의 80% 이상이 비타민 D가 부족하다는 통계가 발표 됐는데요, 비타민 D는 어떤 음식에 많이 포함돼있나요?
[인터뷰]
비타민 D는 지용성 비타민이고요. 우리 몸에서는 칼슘이 흡수되는 것을 도와서 주로 뼈 건강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많이 알려졌고요. 폐경기 여성에서 발생 위험성이 높은 골다공증이나 노인들의 골절 위험 등과 관련이 많은 것으로만 알려지다가 최근에는 각종 면역 관련 질환, 심혈관질환, 우울증, 암 등과도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들이 발표되고 있으면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주로 햇빛에 포함된 자외선을 쬐면 피부에서 비타민 D가 합성됩니다. 비타민 D가 많이 포함된 음식으로는 주로 기름이 많이 함유된 연어, 고등어와 같은 생선이나 버섯, 달걀노른자 같은 음식에 많은 편입니다. 하지만 비타민 D는 먹는 음식으로 섭취할 수 있지만, 우리 몸의 비타민 D의 80% 이상은 햇볕을 쬐면 생성되는 것이기 때문에 충분히 햇볕을 쬐는 것이 더 중요하긴 합니다.
[앵커]
이렇게 비타민 D가 많은 관심을 받다 보니, 비타민 D 보충제를 무조건 복용해야지 좋다는 것으로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는데요, 보충제는 어떤 경우에 복용하는 것이 좋을까요?
[인터뷰]
이론적으로 하면 매일 낮 동안 10~20분 정도 선크림을 바르지 않은 상태에서 팔과 다리를 노출해서 햇볕을 쬐고, 식사에서 생선이나 유제품을 적절히 섭취한다면 굳이 보충제를 복용할 필요는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은 북반구에 위치해서 겨울에는 자외선 조사량이 충분치 않고요, 현대인들 가운데는 하루에 햇빛을 한 번도 보지 않는 분들도 있어서 비타민 D가 체내에 충분치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비타민 D 역시 부족한 사람들에게는 보충제로 복용하면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최근 많은 연구에서 비타민 D와 건강에 대한 것들이 발표되긴 하지만, 아무런 건강상의 이상이 없고 비타민 D가 부족하지 않은 사람이 비타민 D를 보충했을 때 각종 질병의 위험이 예방된다는 결과는 아직 없습니다. 무조건 다 먹어야 한다는 근거는 부족하다는 뜻이지요.
내가 비타민D를 복용해야 하는 대상인지 아닌지를 알려면 가장 좋은 방법은 혈액검사를 해서 혈액 속에 비타민 D의 농도를 측정해보는 것입니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만약 치료해야 할 정도로 결핍된 수준이라면 치료용량 등을 의사와 상의해서 결정하는 것이 좋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는, 햇볕에의 노출이 거의 없이 실내에서만 생활하는 사람, 노인, 골다공증이 있는 사람 등은 비타민 D 보충제 사용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앵커]
끝으로 오늘 다룬 아스피린이나 비타민 D처럼 논란이 된 건강지식과 관련해서 유의해야 할 점, 정리해주시죠.
[인터뷰]
건강과 관련해서 특히 먹는 것과 관련되어 많은 연구 결과가 발표되고 있고, 일부에서는 근거도 불명확한 각종 음식이나 보조 대체 요법들에 대한 내용이 많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최근 백수오 사실 여부에 대한 논란이 있기도 했지만, 사실 여부를 논하기 전에, 폐경기 증상 완화 효과에 대한 근거가 충분한 것인지가 우선시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어떤 음식을 먹기만 해서 치료가 되는 질병은 없습니다. 그리고 어떤 보조제나 약도 우리가 일상적으로 섭취하는 음식이 아닌 이상은 몸에 들어가서 대사가 되는 과정에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소지가 충분히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에게 적용되는 사실도 특정 건강문제가 있는 사람들은 건강상의 해가 될 수도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칼륨성분이 혈압에 좋다고 해서 감자나 바나나 같은 것들을 무조건 많이 먹다 보면 당뇨병 환자는 당 조절이 더 안 될 수도 있고, 신장기능이 떨어진 분들은 칼륨이 제대로 배설되지 않아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자신의 건강상태를 바로 알고 그 상황에 필요한 약이나 보충제들을 의사와 상의한 후에 복용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앵커]
좋은 음식도 과하면 오히려 우리 몸에 독이 된다는 말처럼 자신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주치의와 상의한 후에 필요한 약이나 보충제를 복용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한림대 성심병원 가정의학과 박경희 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눴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번에는 생활 속에 유용한 건강정보를 전해드리는 '건강 플러스' 시간입니다.
한림대 성심병원 가정의학과 박경희 교수와 함께합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떤 내용으로 이야기를 나눠볼까요?
[인터뷰]
요즘 건강에 관심이 많은데요. 그런 만큼 건강에 관련된 많은 정보가 정보의 홍수라고 할 정도로 접할 기회가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논란의 여지가 있어서 헷갈리는 몇 가지 건강정보를 살펴보려 합니다.
[앵커]
주변에 보면 약간 몸살 증상이 있거나 심지어 배가 아파도 '아스피린'을 드시는 분들이 있어요. 심장질환에도 좋다 해서 미국 갔다 올 때, 아스피린 꼭 챙기는 분들도 있는데요. 원래 아스피린은 언제 먹는 건가요?
[인터뷰]
아스피린은 아세틸살리실산이 그 성분으로, 원래 진통, 해열, 소염 효과가 있는 약입니다. 그러니 통증과 같은 증상에 상당히 오래전부터 사용되던 약입니다.
그런데 연구를 하다 보니 이 아스피린이 혈관 벽에 혈소판이 엉겨 붙어 혈전 생성을 막아주는 효과를 발견하게 되었고, 이후부터는 심장병이나 뇌졸중과 같은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소량의 아스피린을 복용하게끔 하는 사례가 많아졌습니다.
진통소염제가 다양한 종류가 개발되면서 오히려 아스피린은 최근에는 심혈관질환을 예방한다는 이유로 많이 복용하게 되기도 했는데요. 여러 역학적, 임상연구들을 종합해서 나온 최근의 지침은, 심근경색이나 뇌졸중과 같이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혀서 생긴 질병을 앓거나 그런 질병의 위험성이 매우 높은 사람의 경우에는 심혈관질환 위험성을 평가해서 복용을 권하게끔 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그런 경우가 아닌 건강한 사람이 단순히 심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먹는 것은 추천되지 않는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아스피린 역시 치료 작용이 있고 부작용이 있는 약이기 때문에 반드시 병원에서 처방을 받아야 하는 대상이 맞는지 확인하고 처방받아 드시는 것이 권장됩니다.
[앵커]
아스피린을 복용하면 속이 쓰리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임의로 복용하면 실제로 어떤 부작용이 생길 위험이 있나요?
[인터뷰]
최근에 대장암 등과 같은 암과 아스피린의 관련성에 대한 연구가 발표되면서, 최근에는 암을 예방하려고 그냥 먹는다고 하시는 분들도 봅니다. 아직 일반적인 암 예방을 위해 아스피린을 복용하라는 근거는 없습니다. 효과도 좋지만, 부작용도 많은 약이 아스피린입니다.
우선 말씀하신 것처럼 속 쓰림 증상이나 위궤양 같은 위험을 높이기도 합니다. 그것보다 조금 더 심각한 것은 출혈성 경향이 잘 생기는 것인데요. 아스피린이 혈전을 덜 생기게 해서 혈관이 막히는 것을 막는다는 효과가 있는 것처럼, 혈소판 응집을 방해하기 때문에 출혈이 잘 생기는 경향이 생깁니다.
그래서 위출혈, 뇌출혈이나 피가 잘 멎지 않는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위내시경이나 대장내시경 등과 같이 조직검사 등의 점막을 떼 낼 가능성이 있는 시술을 할 때는 반드시 미리 아스피린을 끊고 검사를 하게끔 권하지요. 출혈성 부작용 말고도 아스피린에 과민증상을 보이는 사람들도 있어서 아스피린을 복용하고서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또 아주 드물지만, 영유아에서 독감이나 수두 등과 같은 바이러스 감염 시에 아스피린을 쓰면 라이증후군이라고 하는 심각한 문제를 초래하기도 해서 영유아에게 사용할 때는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앵커]
그런가 하면 최근에 한국 사람들의 80% 이상이 비타민 D가 부족하다는 통계가 발표 됐는데요, 비타민 D는 어떤 음식에 많이 포함돼있나요?
[인터뷰]
비타민 D는 지용성 비타민이고요. 우리 몸에서는 칼슘이 흡수되는 것을 도와서 주로 뼈 건강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많이 알려졌고요. 폐경기 여성에서 발생 위험성이 높은 골다공증이나 노인들의 골절 위험 등과 관련이 많은 것으로만 알려지다가 최근에는 각종 면역 관련 질환, 심혈관질환, 우울증, 암 등과도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들이 발표되고 있으면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주로 햇빛에 포함된 자외선을 쬐면 피부에서 비타민 D가 합성됩니다. 비타민 D가 많이 포함된 음식으로는 주로 기름이 많이 함유된 연어, 고등어와 같은 생선이나 버섯, 달걀노른자 같은 음식에 많은 편입니다. 하지만 비타민 D는 먹는 음식으로 섭취할 수 있지만, 우리 몸의 비타민 D의 80% 이상은 햇볕을 쬐면 생성되는 것이기 때문에 충분히 햇볕을 쬐는 것이 더 중요하긴 합니다.
[앵커]
이렇게 비타민 D가 많은 관심을 받다 보니, 비타민 D 보충제를 무조건 복용해야지 좋다는 것으로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는데요, 보충제는 어떤 경우에 복용하는 것이 좋을까요?
[인터뷰]
이론적으로 하면 매일 낮 동안 10~20분 정도 선크림을 바르지 않은 상태에서 팔과 다리를 노출해서 햇볕을 쬐고, 식사에서 생선이나 유제품을 적절히 섭취한다면 굳이 보충제를 복용할 필요는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은 북반구에 위치해서 겨울에는 자외선 조사량이 충분치 않고요, 현대인들 가운데는 하루에 햇빛을 한 번도 보지 않는 분들도 있어서 비타민 D가 체내에 충분치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비타민 D 역시 부족한 사람들에게는 보충제로 복용하면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최근 많은 연구에서 비타민 D와 건강에 대한 것들이 발표되긴 하지만, 아무런 건강상의 이상이 없고 비타민 D가 부족하지 않은 사람이 비타민 D를 보충했을 때 각종 질병의 위험이 예방된다는 결과는 아직 없습니다. 무조건 다 먹어야 한다는 근거는 부족하다는 뜻이지요.
내가 비타민D를 복용해야 하는 대상인지 아닌지를 알려면 가장 좋은 방법은 혈액검사를 해서 혈액 속에 비타민 D의 농도를 측정해보는 것입니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만약 치료해야 할 정도로 결핍된 수준이라면 치료용량 등을 의사와 상의해서 결정하는 것이 좋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는, 햇볕에의 노출이 거의 없이 실내에서만 생활하는 사람, 노인, 골다공증이 있는 사람 등은 비타민 D 보충제 사용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앵커]
끝으로 오늘 다룬 아스피린이나 비타민 D처럼 논란이 된 건강지식과 관련해서 유의해야 할 점, 정리해주시죠.
[인터뷰]
건강과 관련해서 특히 먹는 것과 관련되어 많은 연구 결과가 발표되고 있고, 일부에서는 근거도 불명확한 각종 음식이나 보조 대체 요법들에 대한 내용이 많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최근 백수오 사실 여부에 대한 논란이 있기도 했지만, 사실 여부를 논하기 전에, 폐경기 증상 완화 효과에 대한 근거가 충분한 것인지가 우선시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어떤 음식을 먹기만 해서 치료가 되는 질병은 없습니다. 그리고 어떤 보조제나 약도 우리가 일상적으로 섭취하는 음식이 아닌 이상은 몸에 들어가서 대사가 되는 과정에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소지가 충분히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에게 적용되는 사실도 특정 건강문제가 있는 사람들은 건강상의 해가 될 수도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칼륨성분이 혈압에 좋다고 해서 감자나 바나나 같은 것들을 무조건 많이 먹다 보면 당뇨병 환자는 당 조절이 더 안 될 수도 있고, 신장기능이 떨어진 분들은 칼륨이 제대로 배설되지 않아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자신의 건강상태를 바로 알고 그 상황에 필요한 약이나 보충제들을 의사와 상의한 후에 복용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앵커]
좋은 음식도 과하면 오히려 우리 몸에 독이 된다는 말처럼 자신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주치의와 상의한 후에 필요한 약이나 보충제를 복용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한림대 성심병원 가정의학과 박경희 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눴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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