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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어느덧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성적 관리만큼 건강 관리도 각별하게 신경 써야 할 텐데요.
수험생이 주의해야 할 각종 질환, 신경은 기자가 짚어드립니다.
[기자]
수능을 한 달 남짓 앞둔 시점.
무리하게 공부하기보다는 체력 관리에 중점을 둬야 합니다.
스트레스나 피로가 쌓이면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져 각종 질환에 노출되기 쉽기 때문입니다.
특히 환절기에는 감기나 독감에 걸리기 쉽습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따뜻한 물을 자주 마셔 코와 목의 점막이 마르지 않게 않고, 손을 자주 씻는 등 위생 관리에 신경 써야 합니다.
스트레스는 두통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두피와 목, 어깨의 근육이 긴장하면서 목덜미가 뻣뻣하고 뒷머리가 아픈 증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주민경, 한림대 성심병원 신경과 교수]
"한 자세에서 오래 있는 것을 피하시고요. 기지개를 켠다든지 목을 좌우로 움직인다든지 해서 근육을 풀고 그래도 조절되지 않는 경우에는 진통제를 복용하는 게 도움이 됩니다."
또 수험생들은 오랜 시간 책상 앞에 앉아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소화불량이나 복통 등이 나타나기 쉽습니다.
[김병성, 경희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식사 후 쉬지 않고 바로 공부하다 보면 소화 불량이나 속 쓰림 증세가 생길 수 있죠. 식사 후 10분에서 15분 정도 가볍게 걷는다든지 움직이고 책상 앞에 바로 앉는 것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스트레스뿐 아니라 식습관도 장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카페인이나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과식은 피하되 규칙적인 식사가 중요합니다.
YTN 사이언스 신경은[scinews@ytn.co.kr]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어느덧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성적 관리만큼 건강 관리도 각별하게 신경 써야 할 텐데요.
수험생이 주의해야 할 각종 질환, 신경은 기자가 짚어드립니다.
[기자]
수능을 한 달 남짓 앞둔 시점.
무리하게 공부하기보다는 체력 관리에 중점을 둬야 합니다.
스트레스나 피로가 쌓이면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져 각종 질환에 노출되기 쉽기 때문입니다.
특히 환절기에는 감기나 독감에 걸리기 쉽습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따뜻한 물을 자주 마셔 코와 목의 점막이 마르지 않게 않고, 손을 자주 씻는 등 위생 관리에 신경 써야 합니다.
스트레스는 두통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두피와 목, 어깨의 근육이 긴장하면서 목덜미가 뻣뻣하고 뒷머리가 아픈 증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주민경, 한림대 성심병원 신경과 교수]
"한 자세에서 오래 있는 것을 피하시고요. 기지개를 켠다든지 목을 좌우로 움직인다든지 해서 근육을 풀고 그래도 조절되지 않는 경우에는 진통제를 복용하는 게 도움이 됩니다."
또 수험생들은 오랜 시간 책상 앞에 앉아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소화불량이나 복통 등이 나타나기 쉽습니다.
[김병성, 경희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식사 후 쉬지 않고 바로 공부하다 보면 소화 불량이나 속 쓰림 증세가 생길 수 있죠. 식사 후 10분에서 15분 정도 가볍게 걷는다든지 움직이고 책상 앞에 바로 앉는 것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스트레스뿐 아니라 식습관도 장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카페인이나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과식은 피하되 규칙적인 식사가 중요합니다.
YTN 사이언스 신경은[scinews@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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