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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 오늘은 지구의 날입니다.
지구의 자연을 보호해 후세에 물려주자는 의미가 담겼는데요.
미 항공우주국 NASA에서 그동안 국제우주정거장과 인공위성, 항공기 등으로 촬영했던 아름다운 지구의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하얀 산맥이 끝없이 이어져 있는 곳, 알래스카 브룩스 산맥입니다.
NASA가 항공 촬영한 이 사진은 '아이스 브리지 프로젝트'의 하나로 촬영됐는데, 극지방의 기후변화를 연구하는 데 중요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극지에서 펼쳐지는 신비로운 빛의 향연, 오로라입니다.
지구에서도 볼 수 있지만 우주에서 본 오로라는 더 특별해 보이는데요.
이 사진은 지난해 8월 유럽우주국 소속 우주비행사 알렉산더가 촬영해 자신의 트위터에 공개한 건데요.
그는 오로라 속을 비행하는 건 어떠한 말로도 설명하기 어렵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수평선 너머로 해가 뜨는 모습은 지구에서 봐도 장관인데요.
우주에서 보는 일출 모습 역시 특별합니다.
지난해 9월, 국제우주정거장에 머물고 있는 NASA의 우주비행사 리드 와이즈만이 이 사진을 트위터에 공개했는데요.
그 역시 우주에서 본 일출이 가장 좋아하는 모습이라고 하네요.
우주에서 본 지구입니다.
지난해 지구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미국의 기상 위성이 촬영한 모습입니다.
푸름을 빛내고 있는 아름다운 지구의 모습, 후세에도 지금의 모습이 계속 유지되어야겠죠?
생활 속에서부터 지구를 살릴 수 있는 작은 행동부터 실천해보면 어떨까요.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지구의 자연을 보호해 후세에 물려주자는 의미가 담겼는데요.
미 항공우주국 NASA에서 그동안 국제우주정거장과 인공위성, 항공기 등으로 촬영했던 아름다운 지구의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하얀 산맥이 끝없이 이어져 있는 곳, 알래스카 브룩스 산맥입니다.
NASA가 항공 촬영한 이 사진은 '아이스 브리지 프로젝트'의 하나로 촬영됐는데, 극지방의 기후변화를 연구하는 데 중요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극지에서 펼쳐지는 신비로운 빛의 향연, 오로라입니다.
지구에서도 볼 수 있지만 우주에서 본 오로라는 더 특별해 보이는데요.
이 사진은 지난해 8월 유럽우주국 소속 우주비행사 알렉산더가 촬영해 자신의 트위터에 공개한 건데요.
그는 오로라 속을 비행하는 건 어떠한 말로도 설명하기 어렵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수평선 너머로 해가 뜨는 모습은 지구에서 봐도 장관인데요.
우주에서 보는 일출 모습 역시 특별합니다.
지난해 9월, 국제우주정거장에 머물고 있는 NASA의 우주비행사 리드 와이즈만이 이 사진을 트위터에 공개했는데요.
그 역시 우주에서 본 일출이 가장 좋아하는 모습이라고 하네요.
우주에서 본 지구입니다.
지난해 지구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미국의 기상 위성이 촬영한 모습입니다.
푸름을 빛내고 있는 아름다운 지구의 모습, 후세에도 지금의 모습이 계속 유지되어야겠죠?
생활 속에서부터 지구를 살릴 수 있는 작은 행동부터 실천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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