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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국내 연구진이 불에 타지 않고 유독 가스도 나오지 않는 새로운 플라스틱을 최초로 개발했습니다.
이 플라스틱으로 방화문을 만들었는데 화재가 발생해도 문만 닫으면 적어도 30분 이상은 불과 연기를 막을 수 있다고 합니다.
김진두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나무 재질로 된 일반 문으로 화재 실험을 해 봤습니다.
3분 만에 연기가 뿜어져 나오더니 5분이 지나자 표면이 흉하게 부풀어 오릅니다.
10분도 채 되지 않아 구멍이 나고 화염이 뿜어져 나오며 순식간에 재로 변해버립니다.
[인터뷰:인기호, 건설기술연구원 연구원]
"일반적인 문의 경우에는 10분 이내에 다 타버리기 때문에 방안이 대피 공간이 될 수 없습니다."
이번에는 똑같은 조건에서 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방화문으로 실험해 봤습니다.
5분, 10분이 지나도 외형에 큰 변화가 없습니다.
15분 정도가 지나자 겉이 조금 부풀어 올랐을 뿐입니다.
완전히 불에 타 버렸던 일반 문과 비교하면 그 차이가 확연합니다.
특히 불이 타고 있어도 문 표면 온도는 25도 정도에 머물러 손을 대도 아무렇지 않을 정돕니다.
불에 끄덕없는 방화문의 비밀은 최초로 개발된 특수 플라스틱에 있습니다.
플라스틱에 유리섬유 등 불연성 소재를 넣어 불에 타지 않는 특성을 만들어 준 것입니다.
[인터뷰:조남욱, 건기연 화재안전연구센터 박사]
"특수한 수지를 썼고 타지 않는 촉매제를 넣어서 불연성을 보이게 만들었고요..."
화재가 날 때 문만 닫아 놓으면 불과 연기를 최소 30분 이상 막아줍니다.
따라서 밖으로 대피하기가 쉽지 않은 노약자들에게는 훌륭한 대피소가 될 수 있습니다.
보통 소방차가 화재 현장에 도착하는 데는 평균 17분 정도가 걸립니다.
따라서 30분 이상 뜨거운 열과 연기를 막을 수 있는 이같은 방화문이 상용화된다면 예기치 못한 화재로부터 인명을 지키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YTN 김진두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국내 연구진이 불에 타지 않고 유독 가스도 나오지 않는 새로운 플라스틱을 최초로 개발했습니다.
이 플라스틱으로 방화문을 만들었는데 화재가 발생해도 문만 닫으면 적어도 30분 이상은 불과 연기를 막을 수 있다고 합니다.
김진두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나무 재질로 된 일반 문으로 화재 실험을 해 봤습니다.
3분 만에 연기가 뿜어져 나오더니 5분이 지나자 표면이 흉하게 부풀어 오릅니다.
10분도 채 되지 않아 구멍이 나고 화염이 뿜어져 나오며 순식간에 재로 변해버립니다.
[인터뷰:인기호, 건설기술연구원 연구원]
"일반적인 문의 경우에는 10분 이내에 다 타버리기 때문에 방안이 대피 공간이 될 수 없습니다."
이번에는 똑같은 조건에서 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방화문으로 실험해 봤습니다.
5분, 10분이 지나도 외형에 큰 변화가 없습니다.
15분 정도가 지나자 겉이 조금 부풀어 올랐을 뿐입니다.
완전히 불에 타 버렸던 일반 문과 비교하면 그 차이가 확연합니다.
특히 불이 타고 있어도 문 표면 온도는 25도 정도에 머물러 손을 대도 아무렇지 않을 정돕니다.
불에 끄덕없는 방화문의 비밀은 최초로 개발된 특수 플라스틱에 있습니다.
플라스틱에 유리섬유 등 불연성 소재를 넣어 불에 타지 않는 특성을 만들어 준 것입니다.
[인터뷰:조남욱, 건기연 화재안전연구센터 박사]
"특수한 수지를 썼고 타지 않는 촉매제를 넣어서 불연성을 보이게 만들었고요..."
화재가 날 때 문만 닫아 놓으면 불과 연기를 최소 30분 이상 막아줍니다.
따라서 밖으로 대피하기가 쉽지 않은 노약자들에게는 훌륭한 대피소가 될 수 있습니다.
보통 소방차가 화재 현장에 도착하는 데는 평균 17분 정도가 걸립니다.
따라서 30분 이상 뜨거운 열과 연기를 막을 수 있는 이같은 방화문이 상용화된다면 예기치 못한 화재로부터 인명을 지키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YTN 김진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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