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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음식을 골고루 먹는 사람이, 편식이 심한 사람 보다 대사증후군에 걸릴 위험이 20% 넘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하루에 한 두 번은 꼭 생선과 채소를 챙겨 먹어야 대사증후군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고한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유독 젓가락이 자주 가는 반찬이 있습니다.
사람마다, 좋아하는 음식도 다양합니다.
[인터뷰:조옥경, 주부]
"고단백, 고기 종류나 치즈 좋아했어요."
[인터뷰:이윤우, 선교사]
"육식을 좋아하지 않아서 피해요."
식약청이 성인 남녀 6천 6백여 명을 편식 정도에 따라 5개 군으로 나눈 뒤 건강상태를 8년 동안 추적 조사 했습니다.
그랬더니, 비만과 고혈압, 고혈당 등의 증상이 한꺼번에 나타나는 대사증후군 발생 건수가 식습관에 따라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5개 집단 가운데, 음식을 가장 골고루 먹는 사람들은 편식이 가장 심한 사람들 보다 대사증후군에 걸릴 위험이 23% 낮았습니다.
특히, 복부 비만의 위험은 42%나 적었습니다.
조사 대상 가운데 편식이 가장 심한 집단은 흰쌀밥에 김치 위주의 식습관을 보였습니다.
반면, 가장 골고루 먹는 사람들의 식단에는 잡곡과 생선, 해산물, 채소류가 하루도 빠지지 않고 들어가 있었습니다.
[인터뷰:백인경, 국민대 식품영양학과 교수]
"무기질과 비타민, 불포화지방산이 많은 생선, 해산물, 채소류를 하루 1∼2회 반드시 챙겨 먹어야 대사증후군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대사증후군은 심혈관질환 등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됩니다.
우리나라 성인 서너 명 가운데 한 명은 대사증후군이 있고, 특히 폐경기가 지난 여성의 절반은 대사증후군에 걸립니다.
결국, 음식을 가리지 않고 골고루 먹어야 건강에 좋다는 상식을 지키는게, 대사증후군을 예방하는 길입니다.
YTN 고한석[hsgo@ytn.co.kr]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음식을 골고루 먹는 사람이, 편식이 심한 사람 보다 대사증후군에 걸릴 위험이 20% 넘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하루에 한 두 번은 꼭 생선과 채소를 챙겨 먹어야 대사증후군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고한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유독 젓가락이 자주 가는 반찬이 있습니다.
사람마다, 좋아하는 음식도 다양합니다.
[인터뷰:조옥경, 주부]
"고단백, 고기 종류나 치즈 좋아했어요."
[인터뷰:이윤우, 선교사]
"육식을 좋아하지 않아서 피해요."
식약청이 성인 남녀 6천 6백여 명을 편식 정도에 따라 5개 군으로 나눈 뒤 건강상태를 8년 동안 추적 조사 했습니다.
그랬더니, 비만과 고혈압, 고혈당 등의 증상이 한꺼번에 나타나는 대사증후군 발생 건수가 식습관에 따라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5개 집단 가운데, 음식을 가장 골고루 먹는 사람들은 편식이 가장 심한 사람들 보다 대사증후군에 걸릴 위험이 23% 낮았습니다.
특히, 복부 비만의 위험은 42%나 적었습니다.
조사 대상 가운데 편식이 가장 심한 집단은 흰쌀밥에 김치 위주의 식습관을 보였습니다.
반면, 가장 골고루 먹는 사람들의 식단에는 잡곡과 생선, 해산물, 채소류가 하루도 빠지지 않고 들어가 있었습니다.
[인터뷰:백인경, 국민대 식품영양학과 교수]
"무기질과 비타민, 불포화지방산이 많은 생선, 해산물, 채소류를 하루 1∼2회 반드시 챙겨 먹어야 대사증후군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대사증후군은 심혈관질환 등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됩니다.
우리나라 성인 서너 명 가운데 한 명은 대사증후군이 있고, 특히 폐경기가 지난 여성의 절반은 대사증후군에 걸립니다.
결국, 음식을 가리지 않고 골고루 먹어야 건강에 좋다는 상식을 지키는게, 대사증후군을 예방하는 길입니다.
YTN 고한석[hsgo@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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