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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줄기세포를 이용해 뇌졸중이나 파킨슨 병 같은 신경성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길이 머지 않아 보입니다.
국내 연구진이 세계 표준으로 인정받은 줄기세포 분화 기술을 기업에 이전해 줄기세포 치료제 상용화에 나섰습니다.
김지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뇌 도파민의 신경세포가 파괴돼 나타나는 파킨슨 병에 걸린 쥐입니다.
몸을 계속 떨면서 중심을 잡지 못하고 한 자리에서 계속 맴을 돕니다.
이 쥐에게 줄기세포를 분화시켜 만든 신경세포를 이식했습니다.
그러자 파킨슨병의 특성이 사라지면서 다시 정상을 회복합니다.
여기에 사용된 줄기세포 분화기술은 국내 연구진이 개발해 세계 표준으로 인정받은 것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효율을 보일 뿐 아니라 기형종과 같은 암 조직의 발생도 억제할 수 있습니다.
만능세포인 배아줄기세포와 역분화줄기세포를 안전하게 치료에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입니다.
[인터뷰:김동욱, 연세대 교수]
"(우리가 개발한 기술은) 순도 높게 신경세포나 희소돌기아교세포를 만드는 기술이고 이 기술을 동물모델에 적용했을 때 아주 탁월한 기능회복을 보였습니다."
이 기술이 국내 기업에 이전돼 본격적인 상용화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척수 손상이나 뇌졸중 등 난치병 신경성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치료제 개발이 목표입니다.
[인터뷰:정명호, (주)바이넥스 대표이사]
"파킨슨이나 척수 손상 등 신경세포에 문제가 있는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는 약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국내에서 만든 배아줄기세포 기술이 상용화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실제 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한 신경계질환 치료제가 나오기까지는 최소 5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YTN 김지현[jhyunkim@ytn.co.kr]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줄기세포를 이용해 뇌졸중이나 파킨슨 병 같은 신경성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길이 머지 않아 보입니다.
국내 연구진이 세계 표준으로 인정받은 줄기세포 분화 기술을 기업에 이전해 줄기세포 치료제 상용화에 나섰습니다.
김지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뇌 도파민의 신경세포가 파괴돼 나타나는 파킨슨 병에 걸린 쥐입니다.
몸을 계속 떨면서 중심을 잡지 못하고 한 자리에서 계속 맴을 돕니다.
이 쥐에게 줄기세포를 분화시켜 만든 신경세포를 이식했습니다.
그러자 파킨슨병의 특성이 사라지면서 다시 정상을 회복합니다.
여기에 사용된 줄기세포 분화기술은 국내 연구진이 개발해 세계 표준으로 인정받은 것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효율을 보일 뿐 아니라 기형종과 같은 암 조직의 발생도 억제할 수 있습니다.
만능세포인 배아줄기세포와 역분화줄기세포를 안전하게 치료에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입니다.
[인터뷰:김동욱, 연세대 교수]
"(우리가 개발한 기술은) 순도 높게 신경세포나 희소돌기아교세포를 만드는 기술이고 이 기술을 동물모델에 적용했을 때 아주 탁월한 기능회복을 보였습니다."
이 기술이 국내 기업에 이전돼 본격적인 상용화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척수 손상이나 뇌졸중 등 난치병 신경성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치료제 개발이 목표입니다.
[인터뷰:정명호, (주)바이넥스 대표이사]
"파킨슨이나 척수 손상 등 신경세포에 문제가 있는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는 약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국내에서 만든 배아줄기세포 기술이 상용화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실제 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한 신경계질환 치료제가 나오기까지는 최소 5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YTN 김지현[jhyunkim@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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