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앞바다에서 죽은 청상아리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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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앞바다에서 죽은 청상아리 발견

2011.08.20. 오후 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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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덕 앞바다에서 상어의 일종인 청상아리가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포항해양경찰서는 오늘 새벽 5시쯤 경북 영덕군 남정면 구계리 남동쪽 2마일 해상에서 길이 2미터 50센티미터, 둘레 1미터 크기의 청상아리가 어선 정치망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발견된 청상아리는 크기가 매우 큰 편으로 이미 죽은 상태에서 발견돼 위판장에 넘겼다고 해경은 설명했습니다.

이 청상아리는 수협 위판장에서 17만 7천원에 팔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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