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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얼굴인식 기술을 페이스북 등의 정보와 결합하면 개인 신원을 손쉽게 알아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보도했습니다.
피츠버그 카네기멜런대학의 알레산드로 어퀴스티 교수팀이 페이스북에 공개된 개인 정보와 구글 얼굴인식 기술을 이용한 신분 확인 실험을 진행한 결과, 사진 한 장만으로 실험 대상자 가운데 3분의 1 가량의 신원을 확인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페이스북에서 얻은 각종 정보만으로 27%의 사회보장번호 첫 5자리를 정확하게 예측해 냈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얼굴인식기술이 공개된 개인 정보와 결합했을 때 얼마나 큰 힘을 가지는지를 잘 보여준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구글 대변인은 개인보호정책 준비없이 얼굴인식기술을 이용해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거나 상품화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피츠버그 카네기멜런대학의 알레산드로 어퀴스티 교수팀이 페이스북에 공개된 개인 정보와 구글 얼굴인식 기술을 이용한 신분 확인 실험을 진행한 결과, 사진 한 장만으로 실험 대상자 가운데 3분의 1 가량의 신원을 확인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페이스북에서 얻은 각종 정보만으로 27%의 사회보장번호 첫 5자리를 정확하게 예측해 냈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얼굴인식기술이 공개된 개인 정보와 결합했을 때 얼마나 큰 힘을 가지는지를 잘 보여준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구글 대변인은 개인보호정책 준비없이 얼굴인식기술을 이용해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거나 상품화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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