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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인 활동을 할 수 없을 정도로 기운이 없는 상태가 6개월 이상 지속되는 '만성피로증후군'은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더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5년 동안 만성피로 증후군에 대한 심사결정 자료를 분석한 결과 여성 환자는 15만 1,000여 명으로 남성 10만 2,000여 명에 비해 48%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40살 이상 중년 여성은 같은 나이의 남성에 비해 만성피로 환자가 53%나 많았습니다.
연간 환자 발생 추이를 보면 3월부터 서서히 증가해 6월에 발생 빈도가 가장 높고 8월부터는 점차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문가들은 주부들이 만성피로를 피하려면 일정기간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거나 시간제로 사회생활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습니다.
임승환 [shlim@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5년 동안 만성피로 증후군에 대한 심사결정 자료를 분석한 결과 여성 환자는 15만 1,000여 명으로 남성 10만 2,000여 명에 비해 48%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40살 이상 중년 여성은 같은 나이의 남성에 비해 만성피로 환자가 53%나 많았습니다.
연간 환자 발생 추이를 보면 3월부터 서서히 증가해 6월에 발생 빈도가 가장 높고 8월부터는 점차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문가들은 주부들이 만성피로를 피하려면 일정기간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거나 시간제로 사회생활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습니다.
임승환 [shl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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