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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환절기가 시작되면서 부쩍 피로나 소화 불량 등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으시죠.
환절기 증후군일 수도 있지만 호르몬 분비 이상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그냥 방치했다가는 병을 키울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한데요.
오늘 건강 365에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리포트]
호르몬은 체내 기관의 활동이나 생리적 과정에 영향을 미치는 화학물질을 말합니다.
크게 에스트라디올, 프로게스테론, 안드로겐, 코티솔 등이 손꼽히는데요.
에스트라디올은 대표적인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하나로, 자궁 내막을 증식시키고 간세포 자극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하는 역할을 합니다.
과도하게 분비되면 신경과민이나 복부 팽만감 등을 일으키고, 부족하면 골밀도 저하와 기억력 감퇴, 우울증 등을 발생시킵니다.
프로게스테론은 황체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의 하나로 여성의 생식주기에 영향을 주는데요.
여성의 경우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의 비율이 불균형하면 생리불순이나 불면증, 불안과 우울감, 편두통 등을 앓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흔히 남성 호르몬으로 알려진 안드로겐은 생식기관 등의 발육이나 유지에 영향을 주는 호르몬인데요.
과도하게 분비되면 여드름이나 탈모, 체중 증가가 나타날 수 있고, 분비량이 적으면 만성 피로나 성욕 감소, 두통 등이 생기게 됩니다.
코티솔은 콩팥의 부신피질에서 분비되는 스트레스 호르몬입니다.
스트레스에 대항하기 위해 신체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도록 몸의 대사를 증진시키는 역할을 하는데요.
하지만 스트레스가 커 혈액 내 코티솔의 농도가 높아지면 덩달아 식욕도 증가하고 지방도 쌓이게 됩니다.
또 코티솔 분비가 지속되면 불안과 초조, 두통 등이 생기는데요.
이런 경우 부신피질이 제 기능을 못해 코티솔이 분비되지 않는 등 오히려 정반대의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처럼 호르몬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만성 통증이나 피로, 소화기능의 이상과 같은 생활 습관병이 나타납니다.
계속해서 보시겠습니다.
이런 호르몬 불균형은 타액 내 자유호르몬을 측정해 알아내는 방법이 가장 간편하게 이용되고 있습니다.
혈액 내 호르몬 농도 측정으로도 어느 정도 추정이 가능하지만 혈액 내 호르몬은 대부분 호르몬 운반 단백질과 결합한 상태로 존재하기 때문에 자유호르몬을 측정하는 데는 한계가 있는데요.
반면 타액 호르몬 검사는 환자의 영양상태 및 호르몬 불균형을 정확하게 시행할 수 있어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적은 양의 타액이나 소변으로 인체의 탄수화물, 지방, 무기질 등 영양상태와 대사 경향을 파악하는 검사법으로, 병의 근원을 파악하는데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만성 피로나 두통, 소화불량, 우울증 등을 앓고 있다면 호르몬 검사를 받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원인 모를 피로나 두통, 소화불량 등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들의 90% 이상이 영양 불균형이나 호르몬계 이상으로 인한 세포 내 대사 불균형때문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데요.
이럴 땐 무턱대고 영양제나 건강보조식품을 복용하기 보다는 정확한 검진을 통해 신체 대사 이상의 원인을 진단받고 처방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본인 몸 상태에 맞는 식습관과 수면습관, 운동 치료 등 생활습관 전반에 대한 지도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환절기가 시작되면서 부쩍 피로나 소화 불량 등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으시죠.
환절기 증후군일 수도 있지만 호르몬 분비 이상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그냥 방치했다가는 병을 키울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한데요.
오늘 건강 365에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리포트]
호르몬은 체내 기관의 활동이나 생리적 과정에 영향을 미치는 화학물질을 말합니다.
크게 에스트라디올, 프로게스테론, 안드로겐, 코티솔 등이 손꼽히는데요.
에스트라디올은 대표적인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하나로, 자궁 내막을 증식시키고 간세포 자극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하는 역할을 합니다.
과도하게 분비되면 신경과민이나 복부 팽만감 등을 일으키고, 부족하면 골밀도 저하와 기억력 감퇴, 우울증 등을 발생시킵니다.
프로게스테론은 황체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의 하나로 여성의 생식주기에 영향을 주는데요.
여성의 경우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의 비율이 불균형하면 생리불순이나 불면증, 불안과 우울감, 편두통 등을 앓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흔히 남성 호르몬으로 알려진 안드로겐은 생식기관 등의 발육이나 유지에 영향을 주는 호르몬인데요.
과도하게 분비되면 여드름이나 탈모, 체중 증가가 나타날 수 있고, 분비량이 적으면 만성 피로나 성욕 감소, 두통 등이 생기게 됩니다.
코티솔은 콩팥의 부신피질에서 분비되는 스트레스 호르몬입니다.
스트레스에 대항하기 위해 신체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도록 몸의 대사를 증진시키는 역할을 하는데요.
하지만 스트레스가 커 혈액 내 코티솔의 농도가 높아지면 덩달아 식욕도 증가하고 지방도 쌓이게 됩니다.
또 코티솔 분비가 지속되면 불안과 초조, 두통 등이 생기는데요.
이런 경우 부신피질이 제 기능을 못해 코티솔이 분비되지 않는 등 오히려 정반대의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처럼 호르몬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만성 통증이나 피로, 소화기능의 이상과 같은 생활 습관병이 나타납니다.
계속해서 보시겠습니다.
이런 호르몬 불균형은 타액 내 자유호르몬을 측정해 알아내는 방법이 가장 간편하게 이용되고 있습니다.
혈액 내 호르몬 농도 측정으로도 어느 정도 추정이 가능하지만 혈액 내 호르몬은 대부분 호르몬 운반 단백질과 결합한 상태로 존재하기 때문에 자유호르몬을 측정하는 데는 한계가 있는데요.
반면 타액 호르몬 검사는 환자의 영양상태 및 호르몬 불균형을 정확하게 시행할 수 있어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적은 양의 타액이나 소변으로 인체의 탄수화물, 지방, 무기질 등 영양상태와 대사 경향을 파악하는 검사법으로, 병의 근원을 파악하는데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만성 피로나 두통, 소화불량, 우울증 등을 앓고 있다면 호르몬 검사를 받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원인 모를 피로나 두통, 소화불량 등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들의 90% 이상이 영양 불균형이나 호르몬계 이상으로 인한 세포 내 대사 불균형때문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데요.
이럴 땐 무턱대고 영양제나 건강보조식품을 복용하기 보다는 정확한 검진을 통해 신체 대사 이상의 원인을 진단받고 처방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본인 몸 상태에 맞는 식습관과 수면습관, 운동 치료 등 생활습관 전반에 대한 지도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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