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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 새벽에는 하늘에서 수많은 별똥별이 쏟아지는 '유성우'가 펼쳐집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모레 자정부터 새벽까지 사자자리 유성우가 나타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유성우는 최근들어 가장 많은 한 시간에 200개에서 최대 1,000개의 유성이 쏟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사자자리 유성우는 템펠터틀 혜성이 남기고 간 별똥 무리 사이로 지구가 통과하면서 일어납니다.
김진두 [jdkim@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한국천문연구원은 모레 자정부터 새벽까지 사자자리 유성우가 나타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유성우는 최근들어 가장 많은 한 시간에 200개에서 최대 1,000개의 유성이 쏟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사자자리 유성우는 템펠터틀 혜성이 남기고 간 별똥 무리 사이로 지구가 통과하면서 일어납니다.
김진두 [jd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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