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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목재플라스틱은 가벼우면서도 단단해 최근 방음벽이나 가드레일, 테라스 등의 재료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원료로 사용되는 나무가루 대신 재활용이 불가능해 소각되는 폐목재를 이용해 목재플라스틱을 만드는 기술이 개발됐습니다.
김진두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국내 한 목재 생산 공장입니다.
뒤편에 폐목재들이 산더미처럼 쌓여있습니다.
목재 섬유와 합성수지를 혼합해 만든 MDF, 중밀도 섬유판으로 부엌 싱크대나 책상 등 가구에 많이 사용되고 있는 소재입니다.
하지만 이 목재는 원료인 합성수지 때문에 재활용이 불가능해 폐목재들은 모두 소각 처리되고 있습니다.
국내 연구진이 쓸모없이 버려지던 이 폐목재를 새로운 소재로 변화시키는데 성공했습니다.
MDF를 갈아 가루로 만든 뒤 열가소성 수지를 섞어 열을 가하면 갈색의 목재플라스틱이 만들어집니다.
이 물질을 잘게 잘라 압축 성형기에 넣고 모양을 만들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목재플라스틱은 기존 고가의 수입 나무가루를 이용해 만든 목재플라스틱에 비해 탄성은 비슷하지만 강도는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터뷰:이선영, 산림과학원 환경소재공학과]
"폐원료의 재활용 측면이 가장 좋고 그 다음에 기존의 수입 목분에 비해서 훨씬 물성이 우수한 그러한 성질을 보였습니다."
목재플라스틱은 나무와 플라스틱의 장점을 모두 지닌 신소재로 최근 건축소재부터 내장재까지, 사용이 점차 늘고 있지만 가격이 비싼 것이 단점이었습니다.
하지만 폐목재를 원료로 사용할 수 기술이 개발됨으로써 가격을 낮추면서도 훨씬 우수한 재료를 사용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습니다.
YTN 김진두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목재플라스틱은 가벼우면서도 단단해 최근 방음벽이나 가드레일, 테라스 등의 재료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원료로 사용되는 나무가루 대신 재활용이 불가능해 소각되는 폐목재를 이용해 목재플라스틱을 만드는 기술이 개발됐습니다.
김진두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국내 한 목재 생산 공장입니다.
뒤편에 폐목재들이 산더미처럼 쌓여있습니다.
목재 섬유와 합성수지를 혼합해 만든 MDF, 중밀도 섬유판으로 부엌 싱크대나 책상 등 가구에 많이 사용되고 있는 소재입니다.
하지만 이 목재는 원료인 합성수지 때문에 재활용이 불가능해 폐목재들은 모두 소각 처리되고 있습니다.
국내 연구진이 쓸모없이 버려지던 이 폐목재를 새로운 소재로 변화시키는데 성공했습니다.
MDF를 갈아 가루로 만든 뒤 열가소성 수지를 섞어 열을 가하면 갈색의 목재플라스틱이 만들어집니다.
이 물질을 잘게 잘라 압축 성형기에 넣고 모양을 만들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목재플라스틱은 기존 고가의 수입 나무가루를 이용해 만든 목재플라스틱에 비해 탄성은 비슷하지만 강도는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터뷰:이선영, 산림과학원 환경소재공학과]
"폐원료의 재활용 측면이 가장 좋고 그 다음에 기존의 수입 목분에 비해서 훨씬 물성이 우수한 그러한 성질을 보였습니다."
목재플라스틱은 나무와 플라스틱의 장점을 모두 지닌 신소재로 최근 건축소재부터 내장재까지, 사용이 점차 늘고 있지만 가격이 비싼 것이 단점이었습니다.
하지만 폐목재를 원료로 사용할 수 기술이 개발됨으로써 가격을 낮추면서도 훨씬 우수한 재료를 사용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습니다.
YTN 김진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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