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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서의 나로호 1단 연소시험이 오는 30일로 미뤄짐에 따라 나로호 첫 발사도 다음 달 10일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나로호 1단 개발을 담당한 러시아 흐루니체프사에서 1단 연소시험을 당초 예정일인 27일보다 3일 늦춰진 30일 수행할 예정이라는 서한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모든 시험이 순조롭게 이뤄지더라도 나로호의 첫 발사는 다음 달 10일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교과부와 항공우주연구원은 30일 시험 결과를 확인한 뒤 한-러 양국 기술진들이 발사 일정을 위한 협의에 들어간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진두 [jdkim@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교육과학기술부는 나로호 1단 개발을 담당한 러시아 흐루니체프사에서 1단 연소시험을 당초 예정일인 27일보다 3일 늦춰진 30일 수행할 예정이라는 서한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모든 시험이 순조롭게 이뤄지더라도 나로호의 첫 발사는 다음 달 10일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교과부와 항공우주연구원은 30일 시험 결과를 확인한 뒤 한-러 양국 기술진들이 발사 일정을 위한 협의에 들어간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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