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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인공관절과 심장박동기는 부식되거나 마모돼 새로 삽입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런 문제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신기술이 개발됐습니다.
김인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무릎에 퇴행성 관절염을 앓아 오던 환자가 금속성 생체재료로 만든 인공관절 삽입수술을 받습니다.
하지만, 이 인공관절은 대부분 스테인리스나 티타늄 같은 금속재료를 사용해 오래 사용할 경우 부식되거나 떨어져 나가는 부작용이 생겨, 재수술을 받기도 합니다.
이런 문제점을 개선한 '생체재료에 대한 인체 세포 부착 조절 기술'이 세계에서 처음으로 개발됐습니다.
[인터뷰:김선규, 울산대 재료공학과 교수]
"표면에 물성을 향상시키고, 그래서 마모성이 향상되고,또 내식성이 향상될 뿐만 아니라, 세포의 부착성을 조절할 수 있다는데 큰 의미가 있습니다."
생체재료를 이온화된 기체인 플라스마로 코팅해 인체에 삽입할 경우, 부식되지 않도록 하는 것은 물론, 주변 세포가 붙거나 아니면, 붙지 않도록 하는 기술입니다.
영구 사용하는 인공관절의 경우 세포가 잘 부착되도록 할 수 있고, 배터리를 교환하는 심장박동기의 경우는 세포가 부착되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인터뷰:손수민, 울산 굿모닝병원 원장]
"인체에 들어가는 인공관절물에 있어서는 일반조직하고 세포들의 응집을 떨어뜨리는 것들이 중요한데, 프라스마 코팅되어 있는 것들이 상당히 좋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 교수는 이 기술을 국내 특허를 출원하고 세계적인 권위지인 미국 금속, 재료학회학술지에 '생체재료' 특집으로 게재합니다.
YTN 김인철[kimic@ytn.co.kr]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인공관절과 심장박동기는 부식되거나 마모돼 새로 삽입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런 문제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신기술이 개발됐습니다.
김인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무릎에 퇴행성 관절염을 앓아 오던 환자가 금속성 생체재료로 만든 인공관절 삽입수술을 받습니다.
하지만, 이 인공관절은 대부분 스테인리스나 티타늄 같은 금속재료를 사용해 오래 사용할 경우 부식되거나 떨어져 나가는 부작용이 생겨, 재수술을 받기도 합니다.
이런 문제점을 개선한 '생체재료에 대한 인체 세포 부착 조절 기술'이 세계에서 처음으로 개발됐습니다.
[인터뷰:김선규, 울산대 재료공학과 교수]
"표면에 물성을 향상시키고, 그래서 마모성이 향상되고,또 내식성이 향상될 뿐만 아니라, 세포의 부착성을 조절할 수 있다는데 큰 의미가 있습니다."
생체재료를 이온화된 기체인 플라스마로 코팅해 인체에 삽입할 경우, 부식되지 않도록 하는 것은 물론, 주변 세포가 붙거나 아니면, 붙지 않도록 하는 기술입니다.
영구 사용하는 인공관절의 경우 세포가 잘 부착되도록 할 수 있고, 배터리를 교환하는 심장박동기의 경우는 세포가 부착되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인터뷰:손수민, 울산 굿모닝병원 원장]
"인체에 들어가는 인공관절물에 있어서는 일반조직하고 세포들의 응집을 떨어뜨리는 것들이 중요한데, 프라스마 코팅되어 있는 것들이 상당히 좋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 교수는 이 기술을 국내 특허를 출원하고 세계적인 권위지인 미국 금속, 재료학회학술지에 '생체재료' 특집으로 게재합니다.
YTN 김인철[kimic@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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