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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러시아 겨냥 위협성 발언에 "상식이 이길 것"이라고 응수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현지 시간 11일 모스크바 크렘린 궁에서 러시아 주재 신임 대사들과 만난 자리에서 "세계 상황이 갈수록 혼란스러워지고 있지만 상식이 이기고 세계 모든 시스템이 더 안정되고 건설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의 이러한 발언은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와 시리아를 겨냥해 트윗 경고를 하고 나서 몇 시간 뒤 나온 것입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 계정에 시리아 공습을 예고하면서 "멋지고 새로운, 스마트한 미사일이 갈 것이니, 러시아는 준비하라"고 썼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푸틴 대통령은 현지 시간 11일 모스크바 크렘린 궁에서 러시아 주재 신임 대사들과 만난 자리에서 "세계 상황이 갈수록 혼란스러워지고 있지만 상식이 이기고 세계 모든 시스템이 더 안정되고 건설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의 이러한 발언은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와 시리아를 겨냥해 트윗 경고를 하고 나서 몇 시간 뒤 나온 것입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 계정에 시리아 공습을 예고하면서 "멋지고 새로운, 스마트한 미사일이 갈 것이니, 러시아는 준비하라"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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