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중미 온두라스에서 여성 살해 사건이 증가해 여성단체들이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20개 온두라스 여성단체들은 최근 2주 동안 최소 18명의 여성이 살해됐지만 가해자들은 거의 처벌받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올해 들어서만 여성 140명이 피살돼 14시간마다 여성 한 명이 생명을 잃는 셈이지만 가해자의 96%는 처벌받지 않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 지난해 463명의 여성이 살해됐지만 사법당국이 수사를 벌인 사건은 고작 15건에 불과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현지언론에 따르면 20개 온두라스 여성단체들은 최근 2주 동안 최소 18명의 여성이 살해됐지만 가해자들은 거의 처벌받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올해 들어서만 여성 140명이 피살돼 14시간마다 여성 한 명이 생명을 잃는 셈이지만 가해자의 96%는 처벌받지 않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 지난해 463명의 여성이 살해됐지만 사법당국이 수사를 벌인 사건은 고작 15건에 불과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