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에서 한국인 상대 목걸이 날치기 '기승'

태국 파타야에서 한국인 상대 목걸이 날치기 '기승'

2017.02.04. 오후 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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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유명 관광지 파타야에서 한국인 관광객들이 목걸이를 노리는 오토바이 날치기범의 표적이 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오늘(4일) 새벽 2시쯤, 파타야 방 라뭉 지구에서 41살 한국인 이 모 씨가 오토바이를 탄 괴한에게 250만 원짜리 목걸이를 날치기당해 수사에 나섰다고 전했습니다.

목격자들은 경찰에 관광객이 도와달라고 소리쳐 오토바이를 따라갔지만 잡지 못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앞서 설 연휴였던 지난달 28일에도 한국인 관광객이 오토바이를 탄 괴한에게 목걸이를 강탈당하는 등, 최근 파타야에서 외국인을 상대로 한 오토바이 날치기 사건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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