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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씨 구금 기간을 이달 22일까지 연장한 덴마크 올보르 지방법원의 판사가 정 씨가 송환 요건에 해당한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어제(31일) 현지에서 정 씨 구금 재연장 심리를 지켜본 한 소식통은 심리 과정에 법정에서 언급된 내용을 검토한 결과 이같이 파악됐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올보르 지법 판사의 사견이지만, 정 씨 송환 여부에 대해 시사하는 바가 크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덴마크 검찰은 한국 법무부에 요청한 보강 자료를 받는 대로 추가 대면 조사 등을 통해 송환 결정을 내릴 방침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어제(31일) 현지에서 정 씨 구금 재연장 심리를 지켜본 한 소식통은 심리 과정에 법정에서 언급된 내용을 검토한 결과 이같이 파악됐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올보르 지법 판사의 사견이지만, 정 씨 송환 여부에 대해 시사하는 바가 크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덴마크 검찰은 한국 법무부에 요청한 보강 자료를 받는 대로 추가 대면 조사 등을 통해 송환 결정을 내릴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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