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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입양한 아들을 구타로 숨지게 한 미국인 아버지에게 징역 12년형이 선고됐습니다.
미국 메릴랜드 주 몽고메리 카운티 순회법원은 지난 2014년 당시 3살이던 입양아 현수 군을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양아버지 패트릭 오캘러핸에게 이같은 형량을 선고했습니다.
해병으로 복무했고 이라크전쟁에도 파견됐던 오캘러핸은 당초 현수 군이 목욕탕에서 미끄러져 넘어졌다고 주장했지만, 둔기에 맞아 숨졌다는 부검 결과가 나오면서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미국 메릴랜드 주 몽고메리 카운티 순회법원은 지난 2014년 당시 3살이던 입양아 현수 군을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양아버지 패트릭 오캘러핸에게 이같은 형량을 선고했습니다.
해병으로 복무했고 이라크전쟁에도 파견됐던 오캘러핸은 당초 현수 군이 목욕탕에서 미끄러져 넘어졌다고 주장했지만, 둔기에 맞아 숨졌다는 부검 결과가 나오면서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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