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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에서 아버지와 딸이 함께 간호학교를 졸업해 화제입니다.
어떤 사연인지 화면으로 만나 보시죠.
보도에 안소영 기자입니다.
[기자]
세 딸을 둔 써노빌 씨는 33년 동안 용접공으로 일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듯이 써노빌 씨도 이루지 못한 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가장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자신의 꿈은 가슴 한구석으로 접어뒀습니다.
[제이미 써노빌 / 아버지 : 제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았을 땐 이미 아이가 셋이나 있어서 불가능했죠.]
써노빌 씨의 막내 딸 에리카는 대학에서 사회학을 전공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에리카는 간호사가 되고 싶다며 진로를 바꾸겠다고 말했습니다.
써노빌 씨는 그런 딸의 생각을 전폭 지지했습니다.
[제이미 써노빌 / 아버지 : 딸에게 하고 싶은 걸 하라고 했어요. 바로 지금이 꿈을 좇을 때라고요.]
에리카는 아버지의 조언대로 간호학교에 등록했습니다.
그런데 혼자가 아니었습니다.
아버지도 함께 입학한 겁니다.
아버지가 가슴 속에 품어왔던 오랜 꿈도 바로 간호사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에리카 / 딸 : 아버지와 전 서로 자극을 주면서 열심히 공부했어요. 성적은 당연히 제가 더 좋았죠.]
드디어 졸업장을 받아들던 날.
써노비 씨와 에리카 부녀는 같은 꿈을 이뤄냈다는 가슴 벅찬 기쁨을 함께 나눴습니다.
YTN 안소영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미국에서 아버지와 딸이 함께 간호학교를 졸업해 화제입니다.
어떤 사연인지 화면으로 만나 보시죠.
보도에 안소영 기자입니다.
[기자]
세 딸을 둔 써노빌 씨는 33년 동안 용접공으로 일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듯이 써노빌 씨도 이루지 못한 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가장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자신의 꿈은 가슴 한구석으로 접어뒀습니다.
[제이미 써노빌 / 아버지 : 제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았을 땐 이미 아이가 셋이나 있어서 불가능했죠.]
써노빌 씨의 막내 딸 에리카는 대학에서 사회학을 전공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에리카는 간호사가 되고 싶다며 진로를 바꾸겠다고 말했습니다.
써노빌 씨는 그런 딸의 생각을 전폭 지지했습니다.
[제이미 써노빌 / 아버지 : 딸에게 하고 싶은 걸 하라고 했어요. 바로 지금이 꿈을 좇을 때라고요.]
에리카는 아버지의 조언대로 간호학교에 등록했습니다.
그런데 혼자가 아니었습니다.
아버지도 함께 입학한 겁니다.
아버지가 가슴 속에 품어왔던 오랜 꿈도 바로 간호사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에리카 / 딸 : 아버지와 전 서로 자극을 주면서 열심히 공부했어요. 성적은 당연히 제가 더 좋았죠.]
드디어 졸업장을 받아들던 날.
써노비 씨와 에리카 부녀는 같은 꿈을 이뤄냈다는 가슴 벅찬 기쁨을 함께 나눴습니다.
YTN 안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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