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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학교 측의 착오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중학교 3학년생의 억울한 사연에 일본 사회가 크게 분노하고 있습니다.
히로시마 현 후추미도리가오카 중학교 3학년 남학생이 지난해 12월 집에서 자살한 시신으로 발견됐는데, 학교 측은 다음 날 전교집회에서 해당 학생이 급성심부전으로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교육위원회의 조사 결과 담임교사가 자살 당일까지 5차례 진행된 고교 진학 지도 때 학생이 1학년 때 물건을 훔친 전력이 있어, 원하는 학교에 추천할 수 없다고 통보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하지만 자료에 적시된 학생의 절도 전력은 다른 학생이 저지른 것을 잘못 적은 것으로 판명됐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히로시마 현 후추미도리가오카 중학교 3학년 남학생이 지난해 12월 집에서 자살한 시신으로 발견됐는데, 학교 측은 다음 날 전교집회에서 해당 학생이 급성심부전으로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교육위원회의 조사 결과 담임교사가 자살 당일까지 5차례 진행된 고교 진학 지도 때 학생이 1학년 때 물건을 훔친 전력이 있어, 원하는 학교에 추천할 수 없다고 통보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하지만 자료에 적시된 학생의 절도 전력은 다른 학생이 저지른 것을 잘못 적은 것으로 판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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