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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오는 22일과 23일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아시아·아프리카 회의, 이른바 반둥회의 60주년 기념 정 상회의에 참석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베 총리는 정부·여당 연락 회의에서 "앞으로 한층 더 아시아와 아프리카 번영에 기여하고 싶다"며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현지에서 연설도 할 예정입니다.
아베 총리가 미국 상·하원 합동 연설을 1주일 정도 앞두고 이뤄지는 이 연설에서 역사 인식 등에 대해 언급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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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총리는 정부·여당 연락 회의에서 "앞으로 한층 더 아시아와 아프리카 번영에 기여하고 싶다"며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현지에서 연설도 할 예정입니다.
아베 총리가 미국 상·하원 합동 연설을 1주일 정도 앞두고 이뤄지는 이 연설에서 역사 인식 등에 대해 언급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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