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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부터 실시된 태국군 징병검사장에 강림해 주목을 받은 '태국 여신'입니다.
그런데 여신이라는 말이 정확한 표현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사진 속 미모의 여성은 겉보기엔 여자지만, 사실은 남자이기때문입니다.
태국에서는 21살 이상 된 모든 남성이 징병검사 대상이다보니 법률상 남성인 트랜스젠더들도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태국군은 트랜스젠더가 여성으로 살아왔음을 증명하면 군복무를 면제해 주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래서 보시는 것처럼 '태국 여신' 수준의 미모가 아니더라도 많은 트랜스젠더들이 여장을 한 채 징병검사장을 찾았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그런데 여신이라는 말이 정확한 표현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사진 속 미모의 여성은 겉보기엔 여자지만, 사실은 남자이기때문입니다.
태국에서는 21살 이상 된 모든 남성이 징병검사 대상이다보니 법률상 남성인 트랜스젠더들도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태국군은 트랜스젠더가 여성으로 살아왔음을 증명하면 군복무를 면제해 주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래서 보시는 것처럼 '태국 여신' 수준의 미모가 아니더라도 많은 트랜스젠더들이 여장을 한 채 징병검사장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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