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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미국 시간으로 이번 일요일에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는 것을 계기로 미국의 대선정국이 본격적으로 전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2016년 미국 대선은 클린턴 전 장관이 독주하는 가운데 나머지 후보들이 클린턴 전 장관을 견제하는 구도로 진행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워싱턴에서 왕선택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2016년 대선 출마를 선언하고 공식적인 대권 행보에 나설 것이라고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클린턴 전 장관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준비된 동영상을 올려 자신의 대선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터뷰:클린턴 전 장관(2014년 6월)]
"이번 가을에는 중간선거 지원활동을 하게 될 것이고, 그 뒤에 심호흡을 한 번 하고, 대선 출마와 관련해 이런 저런 결정을 놓고 장단점을 검토하게 될 것입니다. 올해 안에는 결정할겁니다."
클린턴 전 장관 출마 선언을 계기로 미국은 빠른 속도로 대선정국으로 이동할 전망입니다.
대선 구도는 다수의 공화당 대선 주자들이 클린턴 전 장관의 아성에 도전하는 구도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공화당에서는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과 랜드 폴 상원의원이 대선 출마를 선언했고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과 젭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 크리스 크리스티 뉴저지 주지사가 곧 대권도전을 공식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공화당에서는 리비아 주재 미국 대사가 피살된 벵가지 사건과 개인 이메일 사용 논란 등을 활용해 집요한 공격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내에서는 뚜렷한 경쟁자가 나타나지 않고 있어서 당내 경선이 싱겁게 진행될 가능성이 큽니다.
미국 정치권이 대선정국으로 이동하게 되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정책 운용에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여소야대 정국에서도 소신 외교를 추진해온 오바마 대통령과 클린턴 전 장관의 정책 조율 방식도 민감한 관심사가 될 전망입니다.
워싱턴에서 YTN 왕선택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미국 시간으로 이번 일요일에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는 것을 계기로 미국의 대선정국이 본격적으로 전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2016년 미국 대선은 클린턴 전 장관이 독주하는 가운데 나머지 후보들이 클린턴 전 장관을 견제하는 구도로 진행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워싱턴에서 왕선택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2016년 대선 출마를 선언하고 공식적인 대권 행보에 나설 것이라고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클린턴 전 장관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준비된 동영상을 올려 자신의 대선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터뷰:클린턴 전 장관(2014년 6월)]
"이번 가을에는 중간선거 지원활동을 하게 될 것이고, 그 뒤에 심호흡을 한 번 하고, 대선 출마와 관련해 이런 저런 결정을 놓고 장단점을 검토하게 될 것입니다. 올해 안에는 결정할겁니다."
클린턴 전 장관 출마 선언을 계기로 미국은 빠른 속도로 대선정국으로 이동할 전망입니다.
대선 구도는 다수의 공화당 대선 주자들이 클린턴 전 장관의 아성에 도전하는 구도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공화당에서는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과 랜드 폴 상원의원이 대선 출마를 선언했고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과 젭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 크리스 크리스티 뉴저지 주지사가 곧 대권도전을 공식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공화당에서는 리비아 주재 미국 대사가 피살된 벵가지 사건과 개인 이메일 사용 논란 등을 활용해 집요한 공격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내에서는 뚜렷한 경쟁자가 나타나지 않고 있어서 당내 경선이 싱겁게 진행될 가능성이 큽니다.
미국 정치권이 대선정국으로 이동하게 되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정책 운용에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여소야대 정국에서도 소신 외교를 추진해온 오바마 대통령과 클린턴 전 장관의 정책 조율 방식도 민감한 관심사가 될 전망입니다.
워싱턴에서 YTN 왕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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